2016년 6월 2일 목요일

차상도-너랑 나랑~

차상도-너랑 나랑언제까지 언제까지 변치말자던 약속불근 꽃잎 동백 꽃잎은 아직도 기억 하겠지너랑나랑 둘이 너랑나랑 둘이가슴을 불 태웠던아 아 남쪽 바닷가 못 잊을 사람세월이 갈 수록 세월이 갈 수록 그립습니다울근불끈 타버렸네다도해의 저녁놀너의 눈빛 나의 눈빛도 빨갛게 물 드렸지너랑나랑 둘이 너랑나랑 둘이 가슴을 불 태웠던아 아 남쪽 바닷가 못 잊을 사람세월이 갈 수록 세월이 갈 수록 그립습니다간 ~ 주 ~ 중회동에서 부두까지바닷길이 열리때그 길 따라 걸어가면서 조개 줍던 사람아너랑나랑 둘이 너랑나랑 둘이가슴을 불 태웠던아 아 남쪽 바닷가 못 잊을 사람세워링 갈 수록 세월이 갈 수록 그립습니다세월이 갈 수록 세월이 갈 수록 그립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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